반응형 다빈치모텔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와의 갈등 속 강연 통해 입장 밝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갈등 상황에서 강연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송비용으로 23억 원이 들었다고 말하며, 경영과 프로듀싱의 분리에 대한 반대 의사를 확고히 표명했습니다. 또한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하면서 법적 다툼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와 같은 발언은 현재 K팝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민 전 대표의 향후 행보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민희진 전 대표의 강연 배경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27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다빈치 모텔' 강연에 참석했습니다. 이 강연은 현대카드가 주최한 행사로, 'K팝의 공식을 깨는 제작자, 민희진의 프리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장은 일찌감치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 2024.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